울산시 교육청이 단체협력 담당 사무관을
공모한 지 보름이 지나도록 지원자가 나서지
않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교원단체 업무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단체협력
담당 정모 사무관이 부교육감에게 항명했다는 이유로 문책성 인사를 단행한 이후, 단체협력
담당 사무관 공모에 들어갔지만 지금까지
자원자가 나서지 않아 업무공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단체협력 담당이 전교조와
자유 교조 등과의 업무를 해결해야 하는 등
껄끄러운 자리여서 자원자가 없다며, 일반직이
아닌 전문직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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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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