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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문신 선생의 독일 바덴바덴 전시회가
오는 5일 개막합니다.
개막일엔 윤이상 음악 연주회도 함께 열리는데,
경남이 낳은 두 거장이 유럽 무대에서
한국의 저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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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의 서울 개최를 선언한 곳으로
우리와 인연이 깊은 독일 바덴바덴시.
그 곳에서 문신 조각 전시회가
사흘 후 개막됩니다.
파리 체류 20여년 동안
100여차례 유럽 전시회를 가진 그이지만,
이번엔 월드컵을 기념한 초청 전시회인만큼
선생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향 마산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황철곤
영광이다,
이미 지난 4월 마산항을 출발한
대형 조각작품 10점은 바덴바덴의 중심인
레오폴드 광장에서 8월말까지 전시됩니다.
온천 휴양지인 바덴바덴은 유럽의 여름수도로 불릴 정도로 전 세계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만큼
전시 기간 동안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최성숙
앞으로 해마다 해외 전시 구상중
또 전시회 개막일에는 통영 출신의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음악 연주회도 열릴 예정인데,
경남 출신의 두 거장이 유럽 문화의 중심인
독일 무대에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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