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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산악사고 전담구조대 발족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6-02 00:00:00 조회수 177

◀ANC▶
주5일제 근무와 웰빙 열풍으로 등산 인구가
늘지만 안전의식은 이에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증가하는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담 산악구조대가 발족됐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7일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쌀바위.

부산에 사는 49살 김모씨가 왼쪽 발목을 다쳐
구조대의 도움으로 산을 내려왔습니다.

지난달 16일에도 가지산을 오르던 58살
임모씨가 호흡곤란으로 위험에 빠졌다
구조대에 의해 생명을 건졌습니다.

이와 같은 산악등반 구조 요청이 지난 5년동안 무려 374건이나 발생한 가운데,해마다 18%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S\/U)주5일제와 웰빙열풍으로 등산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안전의식은 이에 따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등산 인구가 늘면서 준비 없이 산에 올랐거나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INT▶정재환 소방사\/119산악구조대
(술먹은 사람, 길 아닌 곳으로 가는사람, 자기 수준에 안맞게 난코스로 올라가는사람)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산악구조요청에
울산시는 영남알프스 산악지역에 119산악
구조대를 발족시켰습니다.

◀INT▶강수정 소방교\/119산악구조대
(전문적인 구조활동을 위해)

119구조대 관계자는 구조대에 의지하는
것보다 등산객들이 먼저 안전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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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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