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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에 박맹우 당선

입력 2006-06-01 00:00:00 조회수 174

◀ANC▶
어제(5\/31) 실시된 5.31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는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박맹우 당선자는 26만천361표를 얻어 63.2%의 득표율로, 25.3% 득표율을 보인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와 11.5%의 득표율 기록한
열린우리당 심규명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박맹우 시장 당선자는 이번 재선으로
행정력과 정치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광역단체장으로 새롭게 민선 4기를 이끌게
됐습니다.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박맹우 당선자는 치열했던 선거전에서
표출된 후보자간 또는 지지자들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해소해야하는 우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경전철 건설 재검토등 다른 후보들이
제기한 문제나 공약에 대해서도 면밀이
재검토해 시책에 반영가능한 것은 과감히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필요합니다.

박맹우 당선자는 희망 울산,미래 울산을 위한
중단없는 시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당선자 울산시장

박맹우 당선자는 4년전 당선때 제시한
157개 공약보다 대폭 압축된 6대 분야 50개
공약을 내놓고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주요공약은 공장용지 300만평 공급과
4만개 일자리창출,울산대교건설,
사회복지펀드조성,자동차도시연합체 결성,
세계적인 태화강 조성 등 경제와 환경,
복지분야에 집중돼 있습니다.

그러나 박맹우 당선자의 주요 공약은 재임중
추진중이거나 계획수립단계인 것이 대부분이며 참신하고 획기적인 공약은 부족하다는
일각의 비판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4기까지 울산의 8년을 이끌
재선의 박맹우 당선자가 자기만의 색깔을
어떻게 드러낼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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