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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희비 엇갈려

입력 2006-06-01 00:00:00 조회수 109

◀ANC▶
선거 결과를 두고 각 정당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정권심판론이 제대로 먹혔다", 민노당은 "떠난 노동계 표심을 실감했다",
열린우리당은 "역시 영남권이었다"며 판세를
분석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말 그대로 울산을 휩쓴 한나라당은 국민을
무시한 정권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동계 아성이었던 북구에서 단체장을 냈고, 동구에서 보인 당 소속 후보들의 선전은 대선을 앞두고 의미가 적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공천비리와 성추행 등 각종 악재가 속출한 한나라당의 승리는 여당의 무능에 대한 반사이익 때문이라며, 이제부터가 진정한
승부로 보고 있습니다.

◀SYN▶

민주노동당은 자타가 공인하던 텃밭 울산에서 체면을 구겼습니다.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을 모두 빼앗기면서,
단체장도 국회의원도 없는 군소 정당으로 추락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내부에선 고질적인 노동 계파간 대립이 이번 선거의 패인으로 분석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SYN▶

열린우리당은 울산에 쏟아부은 3년간의
애정이 표로 연결되지 않았다며,울산 역시
영남권이라는 걸 실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의회와 울주군 의회에 2명을 입성시킨
것을 제외하고는 울산지역에서 참패했고 기대를 걸었던 울주군수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SYN▶

한편, 무소속 정천석 동구청장을 당선시킨
정몽준 의원측은 동구지역 광역의원 선거에서 지지 후보들이 대거 참패해 동구지역 민심이
MJ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S\/U▶압승을 거둔 한나라당과 텃밭에서
참패한 민주노동당, 부진을 면치 못한
열린우리당 모두 앞으로 4년동안 민의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면 결과는 또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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