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31) 실시된 5.31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는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박맹우 당선자는 26만천361표를 얻어 63.2%의 득표율로, 25.3% 득표율을 보인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와 11.5%의 득표율 기록한
열린우리당 심규명 후보를 큰 표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중구청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조용수 후보가 75.3%의 득표율로,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가 63.8%의 득표율로
각각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 동구청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정천석 후보가 41.7%의 득표율로, 북구청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강석구 후보가 50.2%의 득표율로,
울주군수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엄창섭 후보가 52.3%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이와함께 19명을 뽑는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15석,민주노동당이 4석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50명을 선출하는 5개 구.군의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30석,민주노동당 13석,
열린우리당 2석,무소속 5석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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