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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완료, 개표 순조(8시)

입력 2006-05-31 00:00:00 조회수 131

◀ANC▶
이제 개표가 시작된 지 2시간 가량 흐르고 있습니다.

투 개표 상황을 총 관리하고 있는,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연결해보겠습니다.

전재호 기자.

(예,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나와있습니다.)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중 인가요?
◀END▶

◀VCR▶
예, 현재까지 별다른 문제없이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시에 선거를 마치고, 7시를 전후해 울산지역 5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일제히 시작됐고, 현재 5% 안팎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큰 표차이를 보이고 있는 울산시장과, 일부 자치단체장은 9시 이전에, 다른 지역은 밤
11시 쯤이면 당선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울산지역 투표율은 52.8%로
지난 2002년 지방선거의 투표율인 52.3%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정당간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동구와 북구, 울주군에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5.31 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에선 광역시장과 5명의 구,군 단체장, 19명의 시의원, 50명의 구,군의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각 정당들은 마지막까지 투표율 추이에
이목을 집중하며, 서로 다른 이해 득실 계산에
숨가뿐 하루를 보냈습니다.

MBC 선거 개표방송을 지켜보면서, 각 정당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심규명 시장후보의 득표율이
단자리수에 머물면서 침통하지만, 울주군과
동구에서는 소속후보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박맹우 시장후보의 60%에 가까운 득표를 얻자 축제 분위기며, 비례대표까지
표가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섞인 관측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노옥희 시장후보가 예상했던 30%대 득표에는 못 미쳤지만, 선전했고, 동구와 북구에서는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셌다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울산시 선관위에서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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