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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의 텃밭이라 할수 있는 북구에서는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노동당 후보가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
네,
그곳 상황을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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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네 지금 이곳은 투표함을 하나씩 열때마다 환호와 탄식이 엇갈릴만큼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00%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나라당 강석구후보가 민주노동당 김진영후보를 00표차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남은 투표함이 많아서 결과를 쉽게 예측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노동자표가 많은 염포와 양정지역의 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격차가 계속 좁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구는 지난 지방선거때에도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노동당 후보가 천 600표의 근소한 차로 당락이 갈라질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최대 접전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북구는 이번 선거에서 모두 9만 9천여명의 유권자 가운데 00000명이 투표해 00%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의 투표율 58.9%보다 00높은 (낮은) 수칩니다.
특히 개발이 한창인 북구는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가 지난 지방선거때보다 2만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이때문에 과연 늘어난 2만명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이번 지방선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동당이 노동계의 텃밭을 지켜낼지, 아니면 한나라당이 노동계의 아성을 무너뜨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구 개표소에서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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