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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한나라당 조용수 당선자가 걸어온 길을 이돈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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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당선자는 1953년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울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 당선자는
군제대 뒤 서울에서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실패만을 거듭하다 결국 울산으로 돌아와
현대자동차에 입사를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인사과에 근무하던 조 당선자는
뒤늦게 만학의 길을 걸어 울산대학교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습니다.
중구 반구동에서 시의원 보궐 선거에 당선돼 정치에 들어선 조 당선자는 3선 시의원을
역임하면서 내무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중구청장으로
선출된 조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잡음이 새나오기도 했지만,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아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조 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공약대로 중구의
상권 활성화를 통해 활기찬 중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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