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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의 텃밭이라 할수 있는 동구에서
무소속 후보인 정천석 후보가 동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정천석 당선자가 걸어온 길을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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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석 당선자는 1952년 동구 일산동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고향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치고 부산 경남공고를
졸업했습니다.
정 당선자는 1987년 울산 양심수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사회운동에 참여해
천990년 현대중공업 노조의 골리앗 투쟁 때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천991년에 제4 대 경남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으나 경남도의원 이후 동구청장과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모두 5차례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특유의 툭심과 부지런함으로 밑바닥
민심부터 다지면서 이번 동구청장 선거에 다시 도전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노조의 정치 세력화를 내건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의 거센 도전을 받았지만 대립과
갈등의 중재자를 자임하면서 동구주민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정 당선자는 특히 이번 선거에서 새로운
노사 화합 문화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해
무소속 정몽준 의원측의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해 당선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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