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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 쌍두마차-마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5-31 00:00:00 조회수 59

◀ANC▶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통영국제음악제와 경남국제음악콩쿠르가
해마다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경남국제 음악콩쿠르가
국제음악 콩쿠르 연맹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지방 소도시에서 열리는 두 행사가
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현재 국제음악콩쿠르 연맹에 가입된 콩쿠르는
37개국에서 열리는 122개에 이르지만
구미권을 제외하면 단 6개국 11개 콩쿠르에
불과할 정도로 가입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개최 3년 밖에 안되는 경남국제음악콩쿠르의
세계연맹 가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윱니다.

◀INT▶ 김승근 교수
"2회 이상 성공 개최+70% 이상 외국 심사위원"

이 콩쿠르에 각 국 응시자 수백명이 몰린 것도
동서양 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고,
20세기 5대 음악가로 평가받는 윤이상의 비중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S\/U) 경남국제음악콩쿠르가 세계 음악계에서 인정받으면서 통영국제음악제가 지닌 국내외적 위상도 한층 높아지게 됐습니다.\/\/

봄에는 음악축제를 열고, 가을 콩쿠르 때는
각 국의 인재를 발굴해 서로 시너지를
높임으로써 세계적으로 드문 경쟁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INT▶ 김승근 교수
"가을 시즌 풍성"

가장 지방적이면서도 한국적이고,
세계적인 것이 무엇인지, 지역 예술가를 소재로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와 경남국제음악콩쿠르가
그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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