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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 교육위원회 의장이 동료위원들과의
마찰로 돌연 의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이를 두고 앞으로 예정된 교육위원 선거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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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 교육위원회 의장이 임기 석달을
남겨두고 돌연 의장직을 내놨습니다.
김장배 의장은 동료위원들이 의장 불신임안을 발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와 이유를 파악한
결과, 불신임 사유는 되지 않지만 원만한
의정수행을 위해 의장직을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장배 의장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하려했던 교육위원
5명은 김장배 의장이 자진 사퇴하자 정식
발의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김장배 의장이 근거 없는 인사비리설을 유포하고 교육위원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번복하는등 교육위 의장으로서 품위가 없다는
이유로 의장 불신임안을 준비했었습니다.
◀INT▶정찬모 교육위원(하단자막)
그러나 김장배 의장은 동료위원들이 불신임의
이유로 든 7가지 항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
하고 차기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의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S\/U)울산시 교육위원회는 김장배 의장이
돌연 사퇴함에 따라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임기 석달의 의장을 다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김장배 의장의 돌연사퇴와 오는 8월 교육위원선거,그리고 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울산
교육계가 다시 안개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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