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5\/29)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응답을 하는 시민들의 의사를 왜곡한 혐의로 울산지역 모 여론조사
기관 조사원 김모씨 등 31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여론조사 기관 대표자가 조사원들에게 여론조사를 왜곡하도록 지시했거나, 묵인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선관위는 울산지역 2군데 언론사로부터
여론조사를 의뢰받은 이 업체의 전화 통화
내역을 조사한 결과, 표본 천5백건 가운데
질문에 답했다고 볼 수 없는 정도로 짧은 통화시간이 40%에 육박했고, 통화내역이 없는 것도 10%대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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