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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 1마리 그물에 잡혀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5-29 00:00:00 조회수 2

오늘(5\/29) 오전7시쯤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동남쪽 14킬로미터 해상에서
56살 김모씨가 가자미를 잡기 위해 쳐놓은
그물에 밍크 고래 한 마리가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잡힌 고래는 길이 5.5미터, 몸무게
6백 킬로그램 정도의 밍크 고래 중간 크기로,
고의적으로 잡은 흔적이 없어 오늘 오후
방어진 위판장에서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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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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