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여파로 학생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울산시 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억제하고
잉여 교실 발생을 줄이는 등
학생수용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의 학생수용계획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로 초등학생은
현재 10만 3천여명에서 5년후인 2천 11년에는
8만 9천여명으로 13%나 줄어드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이에따라
오는 9월 상안과 남외초등학교등 2개교를
신설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학생수 조정에 들어가,
현재 32.4명인 초등학교 급당 학생 수를
오는 2천 11년에는 30.8명으로 낮추기로 하는 등 학교신설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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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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