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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열띤 공약 공방

입력 2006-05-27 00:00:00 조회수 182

◀ANC▶
남구청장 후보들이 어젯 밤 울산MBC에서 선거 종반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100분간 진행된 토론에서 후보들은 자신의 정책을 유권자에게 더 많이 알리고, 상대 후보를 압도하기 위해 치열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앞으로 4년동안 남구지역의 가장 큰 쟁점은 옥동 법조타운 건설에 283억의 구예산이 투입되는 문제였습니다.

◀INT▶김진석 김두겸
◀INT▶임동호 김두겸

자치단체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이 가장 심했던 남구였던 만큼, 비정규직 해법문제에 있어서도 후보간 해법이 달랐습니다.

◀INT▶임동호 김진석

울산에 최근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주상복합 건물이 남구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부작용 해소를 위한 후보간 시각차도 컸습니다.

◀INT▶김진석
◀INT▶임동호
◀INT▶김두겸

열린우리당 임동호 후보는 집권여당의 시당위원장인 자신이 당선되면, 각종 혜택과 국비 지원이 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는 구정을 잘 아는 사람이 당선되야, 남구의 살림을 시행착오 없이 이끌 수 있다며 선택을 부탁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는 비정규직과 영세상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원한다는 바람을 자신이 이루겠다고 역설했습니다.

남구청장 후보 토론회에선 후보 상호간 인신공격성 발언은 크게 자제하는 모습이었지만, 상대 후보의 공약에는 날이 선 공격을 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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