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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R)신음하는 항.포구의 바닷속(5\/27-광역)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5-27 00:00:00 조회수 23

◀ANC▶
연안 오염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닙니다.

삼천포항은 어떤지 바다 밑을
한번 들여다 봤습니다.
박민상 기자
◀VCR▶

사천시 팔포매립지 앞 항구ㅂ니다.

바다속을 직접 들여다 봤습니다.

어민들이 쓰다 버린 폐 통발이
여기저기 눈에 띄입니다.

육지에서 버린 페트병은 썩지도 않은 채
뻘속에 묻혀 있습니다.

오염물질을 머금은 퇴적층은
무려 50센티미터나 됩니다.

물 흐름이 정지된 항구의 바다밑은
지천으로 깔린 불가사리 뿐입니다.

【 INT 】

육상으로 올려진 해양쓰레기입니다.
-
【 S.U 】연안 항구 수중에서 건져올린
쓰레기 대부분은 어민들이 버린 어구 들입니다.

배 닻에서부터 폐 타이어,선박결박용 노끈,
고무호스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 INT 】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항·포구 앞 바다가
점차 죽음의 바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MB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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