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은 오는 2011년까지
32개 학교를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생수용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2011년까지 유치원 2개,
초등학교 12개,중학교 10개,고등학교 7개,
특수학교 1개를 신설하고 웅촌중학교는
자리를 옮겨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자녀출산 기피현상 때문에
초등학생의 경우 현재 10만3천여명에서
2011년에는 8만9천여명으로 13% 감소하고
중학생도 지금보다 0.4%가 줄어드는 반면,
고등학생은 16.4%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학교신설계획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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