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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로 경찰 혁신-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5-26 00:00:00 조회수 78

◀ANC▶

경찰서장이 평 경찰관이 돼서 순찰을 돌고,
지구대 순경이 지구대장의 업무를 맡는 등,
상.하급자가 서로 역할을 바꿔서 일을 해 보면
어떨까요?

진주경찰서가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렇게 한번 해봤습니다.
.
문철진 기잡니다.

◀END▶
◀VCR▶

경찰서장이 직접 순찰차에 올랐습니다.

오늘 하루만은 서장이 아니라
평 경찰관입니다.

직원과 함께 도보 순찰도 하고
불법 주차 차량에 지도장도 발부합니다.

처음이라 서툴긴 해도 업무 처리에는
빈틈이 없습니다.

◀INT▶강선주 \/ 진주경찰서장

경찰서 각 부서 과장과 지구대 대장들도
일일 순찰요원으로 나섰습니다.

하루 종일 선거 유세장과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는 것이 생각 만큼 쉽지 않습니다.

◀INT▶정춘근 \/ 진주경찰서 비봉지구대장

일일 지구대장은 지구대 막내가 맡았습니다.

편하게만 보였던 자리였는데
막상 앉아 보니 할 일이 태산입니다.

◀INT▶
김성판 순경 \/ 진주경찰서 비봉지구대

격의 없고 자유로운 대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는 계급장도 뗐습니다.

가까운 공원에서 점심을 함께 먹으며
그동안 쌓인 불만도 모두 털어버렸습니다.

(s\/u)진주경찰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역할바꾸기를 통해
활기차고 부드러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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