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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중앙당 지도부가 오늘(5\/25)
울산을 잇따라 방문해 지원유세를
벌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동구지역을 중심으로 노동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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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중앙당 지도부가 당 소속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에 총출동했습니다.
지지율 만회에 나선 열린우리당 김혁규
최고위원은 울주군과 동구 지역에서 한나라당의 지방정부 독점을 막기위해 정당이 아닌 인물로 후보를 뽑아달라며 냉정한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INT▶김혁규 최고위원\/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동구에서
울산시장에 이어 동구청장에도 한나라당 후보를 뽑아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총력지원으로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INT▶이재오 원내대표\/한나라당
민주노동당은 당소속 9명 국회의원 전원이
이른 새벽부터 현대자동차 출근길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천영세 선대위원장\/민주노동당
지역구 챙기기에 나선 정몽준 대표도 오후
내내 동구지역 시장일대를 돌며 자신이
지원하는 무소속 후보들의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INT▶정몽준 의원\/무소속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5.31선거를 앞두고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열린우리당과 전석
석권을 노리는 한나라당, 동.북구를 뺏길 수
없다는 민주노동당이 사활을 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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