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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부이 기름유출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5-25 00:00:00 조회수 97

◀ANC▶
울산 앞바다에서 원유를 내리는 시설의
연결관을 러시아 화물선이 파손시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신속한 초동조치로 큰 피해 없이
방제작업이 마무리 됐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칠흙 같은 어둠 속 바다에서 유출된 원유
방제 작업이 한창입니다.

소방정이 연신 물을 뿌리고,해경 특수
대원들은 기름이 새는 곳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어제(5\/24)밤
8시 55분쯤.

(C\/G)유조선의 원유를 육지으로 보내기 위해 설치된 원유 부이 지역을 항로를 벗어난 러시아 화물선이 지나가면서 지름 40센티미터의
연결관을 파손시켜 일어났습니다.

S\/U) 연결관은 스크류와 부딪쳐 금속관이
찢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이 사고로 연결관에 있던 원유 2톤 가량이
바다로 유출돼, 12킬로미터 해안에 걸쳐
기름띠가 발생했습니다.

◀SYN▶ 김상필 SK 장치팀
"일어나기 어려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신속한 초등 조치가 이루어진데다
날이 밝으면서 방재 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러시아 배는 사고가 일어난
지도 모르고 배를 계속 운항하다 해경에 의해 출항 정지됐습니다.

해경은 러시아 배가 항로 이탈 경고를
무시하고 배를 계속 운항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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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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