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4) 밤 울산시 남구 용연동
앞바다 원유부이에서 일어난 기름 유출 사고
방제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울산 해경은 기름이 유출된 원유 브이 주변에
오일펜스 900여미터를 설치한데 이어 선박
15척을 동원해 12킬로미터 구간 10여곳에
발생한 유막을 걷어내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사고를 낸 러시아 화물선 선장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과실 여부가 드러날 경우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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