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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풍 vs 경험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5-24 00:00:00 조회수 91

◀ANC▶
이번 지방 선거에서 주목을 받지는 못하지만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광역의원 선거구가
있습니다.

조직력을 갖춘 당후보냐 , 경륜의 무소속
후보냐를 놓고 불꽃튀는 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중구 광역의원 1선거구 사수를 놓고
얼마전까지 같은 당에서 한솥밥을 먹던
후보들이 이제는 적이되어 만났습니다.

이죽련 후보는 전통적인 한나라당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여성후보를 부각시키며
표심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INT▶이죽련

무소속 박영철 후보는 중구의원 3선의 경험과
인지도를 앞세워 골목골목을 누비며
표밭갈이에 나섰습니다.

◀INT▶박영철

동구 광역의원 3선거구에서도 민주노동당
후보와 정몽준의원이 지원하는 무소속 후보가 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은주 후보는 민주노동당 텃밭인 동구에서
여성운동과 시민운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층을 대변하는 후보임을 호소합니다.

◀INT▶이은주

초대 시의원을 지낸 경험과 인지도를 내세운
장만복 후보는 무소속 후보들과 연대를
구축하는 등 조직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INT▶장만복

광역의원 최대 격전지로 떠 오른 이들
선거구에서 이들 여성 후보들의 분전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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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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