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심규명 울산시장 후보가
오늘(5\/24)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의 재산이 너무 많다며, 모레(5\/26)까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노옥희 후보의 예금액이 본인
1억7천만원을 비롯해, 모두 5억3천만원이나
된다며, 해직교사로 지내면서 이와같은 돈을
어떻게 저축했는 지 궁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옥희 후보 본인 앞으로 집이 2채,
배우자 앞으로 집이 한채 등 모두 3채의 집을 갖고 있으면서, 세금을 5년동안 어떻게 3백만원 이하로 납부했는지, 1가구 다주택 규제강화를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옥희 후보측은 생존해 있는
시부모의 재산 때문에, 재산신고액이
늘어났다며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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