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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역 총력전 전개

입력 2006-05-24 00:00:00 조회수 163

◀ANC▶
울산시가 오는 2천11년 울주군 청량면에
조성예정인 신산업단지 일원을 자유무역
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정부 부처를 상대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는 지난 2천2년부터 산자부에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줄기차게 요청했지만
지난해 말까지 전남 대불과 강원도 북평,
전남 율촌지역만 추가로 지정되고
울산은 계속 배제돼 왔습니다.

산자부는 자유무역지역 한 곳을 지정하는데
천억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며
추가 지정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낙후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울산은
상대적으로 크게 불리한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2천11년 조성되는
울주군 청량면 75만평의 신산업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최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치권과 대정부
홍보, 설득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낙후지역보다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신산업단지가 자유무역으로 지정될 경우
부지조성에 국비가 투입되고 입주기업은
국세와 지방세 감면은 물론 관세없는 자유로운 유통이 보장돼 울산 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는 자유무역지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정부 설득작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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