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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매각 지역유통업계도 변화조짐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5-24 00:00:00 조회수 140

이랜드의 까르푸 인수에 이어 미국계
할인업체인 월마트마저 신세계 이마트에
흡수되면서 지역 유통업계의 경쟁구도에도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신세계측이 중구 구시가지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을 이마트로 전환해,남구에 이어 중구와
북구시장 선점을 위한 대대적인 물량공세를 펼 경우 공동상권에 걸쳐있는 롯데마트와
삼성 홈플러스,메가마트 등과의 출혈경쟁도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역 유통업계는 울산에 진출한 국내 최대의 할인점들이 대부분 2개 이상의 대형매장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고객확보 등
시장선점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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