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수출기업 절반이 적자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5-23 00:00:00 조회수 3

◀ANC▶
환율하락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수출업체의 절반가량이 적자수출을
하는 등 채산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얼마안가 수출을 포기하는
업체들이 속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환율하락을 걱정하는 지역 수출업체들의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최근 울산지역
105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C\/G1)
환율하락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전체의
36%가 이미 적자수출을 하고 있고
14%는 이익을 남길 수 없는
한계상황에 도달했다고 응답했습니다.

(C\/G2)또 수출기업들이 제시한 적정이윤
환율의 평균치는 천36원으로,실제 환율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환율이 지속되고 수출액이
지난해와 동일하다는 것을 전제로 할 때,
올해 지역업체들이 수출을 통해 얻는 이익은
지난해보다 3조5천700억원이 줄어들게돼,기업의 채산성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INT▶무역협회 관계자
(이대로 가면 수출 포기하거나 아예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사례마저 생겨날 것이다.)

(C\/G3)수출기업들은 환율하락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가격인상과 원가절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응답했지만,환위험관리가 사실상 어려운
중소업체의 경우 외환시장의 눈치만 보며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S\/U)유가상승과 환율하락의 악재속에
수출기업의 채산성이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수출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전반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MBC NEWS---)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