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에 드물게 발생하는 뇌중풍 돌연변이
유전자가 국내에서 확인됐습니다.
울산대학교 의대 신경과 김종성 교수팀과
원광대학교 의대 생화학교실 김영호 교수팀은
뇌중풍을 일으키는 유전병에 걸린 환자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아르기닌에서
공통적으로 돌연변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지금까지 시스테인 돌연변이가
뇌중풍이나 치매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번 연구로 아르기닌 돌연변이도
뇌중풍의 원인으로 판단돼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과학 저널인
뉴롤로지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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