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시가 대형 공사의 설계단계부터 경제성과 새로운 공법등의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연간 500억원의 예산절감과
부실공사 등을 막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주필 기자입니다
◀VCR▶
부산시가 발주하는 대형공사 설계비는
1년에 7천억원이 넘습니다
부산시는 설계와 시공단계부터 업무를 혁신해
예산을 아끼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설계초기부터 경제성을 검토하고
새로운 공법 등 대안을 제시하는
이른바 밸류 엔지니어링을 도입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이미 도로공사등 국가기관은
이같은 방법으로 10%정도의 설계예산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올해 100억원 이상인 공사 가운데
3-4건에 시범적용을 한뒤
내년부터 전면적인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연간 500억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또,공사 부조리와 부실공사를 막고
건설기술도 선진화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제도를 시행할
전문가 확보입니다
부산시는 일단 중앙의 전문가를 활용하면서
내부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MBC 윤주필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