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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각 정당 울산시당들도 선거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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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은 박근혜 대표의 피습으로
당장 내일(5\/23)로 예정됐던 울산지역 유세가
취소되자 긴급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내일 울산을 방문해 역대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약세를 보였던 북구와
동구에서 지원 유세를 벌일 예정이었습니다.
◀SYN▶이채익 선대본부장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은 박근혜 대표 피습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지역에서도 정치 테러에
대한 대책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지방선거에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이영규 선대본부장
민주노동당은 박근혜 대표의 피습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과 함께 선거의 본질이
흐려지는데 경계심을 표시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선거 쟁점이 박대표의 피습
사건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정책으로 승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YN▶김광식 선대본부장
각 정당 울산시당들은 모두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이 상대당에 유리하게 작용되지
않도록 초반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박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동구에서
광역시의원에 출마한 모 후보는 테러
반대와 박대표의 쾌유를 비는 삼보 일배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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