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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문에 노동계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노동계를 대표하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지지후보가 엇갈린데 이어 상급단체와
단위노조가 지지 후보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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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울산본부는 지난 19일 대의원 만장일치로 박맹우 한나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울산의 장기적 발전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박후보가 적격이라는
이유에섭니다.
◀INT▶ 신진규 한국노총 울산본부장
이를 두고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한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노동자의 뜻을 배반했다는 항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양대노총의 정치적 행보가 엇갈리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입니다.
s\/u)상급단체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도 이번 선거때문에 사이가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단위사업장의 후보 지지도
잇따르면서 상급단체와의 갈등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소속인 sk노조는 노동계의 정치
세력화를 위해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INT▶ 임영호 sk노조 위원장
(노동자의 꿈과 희망을 위해,,)
그러나 sk노조는 운영규약상으로 한국노총
소속이어서 상급단체와 지지 후보와
엇갈리게 됐습니다.
선거 때문에 벌어진 노동계의 엇갈린 행보가 노-노 갈등만 키우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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