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에 필수품이
비로 선거 홍보물인데요.
지금 인쇄소는 각 후보들의 선전 전단물을
찍어내느라고 그야말로 정신이 없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ffect 5초)
요란한 기계음을 내며 인쇄기들이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인쇄소 경력 이십년째를 맞고 있는 차정훈씨는
요즘 눈 코 뜰새가 없습니다.
지방선거후보자들의 홍보용 전단지 주문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바쁘다"
저녁 6시면 멈춰섰던 인쇄기를
24시간 완전 가동해봐도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기는 힘든 상황.
(S\/U)
이 인쇄소에서는 하루동안만 15만장 이상의
선거용 홍보 전단지들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다른 인쇄소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유권자들에게 나누어 줄
홍보용 책자들이 줄지어 인쇄되고 있습니다.
일은 바쁘지만 밀려드는 주문에
각 인쇄소들은 즐거운 비명입니다.
◀INT▶
"주문 와도 못받아"
시장과 구청장*군수,
시의원과 구의원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만큼
각 후보자들의 치열한 각축만큼이나
인쇄소의 기계들은 뜨겁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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