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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8년 완공목표인 울산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울산시가 다른 지역에 보관된
울산관련 유물 확보에 나섰습니다.
국가귀속 유물은 돌려달라는 것인데
김해와 진주박물관 등에 협조요청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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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발굴돼 다른 지역 박물관이나
대학에 전시 보관되고 있는 유물은
24개 기관에 4만5천여점---
그동안 박물관이 없었기 때문인데
울산시는 오는 2천8년 울산대공원내
만여평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본격건립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전시유물 확보 대책없이는
빈건물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국가에 귀속된
향토 매장문화재를 돌려받기 위해
국립 김해박물관과 진주박물관 등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현지방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국가귀속 유물을
시도지사도 보관전시할 수 있다는
개정 문화재 관련법 확대조항으로 대여형식의
회수작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용섭 문화예술과장 울산시
한편 민간에서 건립비를 투입한 뒤
매년 임대료를 울산시가 지급하는 BTL 즉
민간투자방식으로 건립되는 울산시립박물관은
500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울산시는 민간투자업체 공모를 위해
다음달부터 적격성 심사방식과 타당성 등에
관한 용역을 실시한 뒤 업체선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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