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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사각지대-마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5-20 00:00:00 조회수 12

◀ANC▶
지금 대학가는 시험이 끝나고
각종 축제와 행사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음주운전을 하는 학생도 많은데,
학교 안은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아
처벌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
◀END▶

◀VCR▶
승용차가 8미터 아래의
인근 주택가를 덮쳤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대학생 25살 김모씨가
교내에서 술을 마시고 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2일에도 비슷한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등
대학내 음주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DVE--------------------
중간고사를 마치고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진
대학가.

교내에 마련된 주점엔 발 디딜틈 조차 없습니다

(s\/u)특히 요즘 대학생 가운데
자가운전자가 늘면서
음주운전의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SYN▶대학생
"서로 사고나도 그냥 가죠..서로 음준데.."

이에따라 경찰이 지난밤 대학 주변에서
일제 음주 단속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도로교통법상 학교안은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학내 음주는
단속할 수도, 처벌할 수도 없습니다.

◀INT▶경찰
"술을 마셔도 음주운전은 안하도록.."

하룻밤새 전국 대학가에선
대학생 등 모두 37명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됐습니다.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5월.

자유와 열정 만큼 자신의 행동에도 책임지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합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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