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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지방엔 올 들어 가장 많은 81mm의
비가 내리면서 매년 봄가뭄으로 시름하던
농촌의 표정이 모처럼 밝아졌습니다.
한편에서는 비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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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 하루동안
81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올해 들어 6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것만
벌써 세번째.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도 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장 흥이나는 건 농촌입니다.
봄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봄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려 농사일이 한결
수월해졌기 때문입니다.
◀INT▶ 서성덕
한편 동구 전하동에서 하수도 배수로가
막히면서 오수가 역류하는 등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또 서생면 나사리에서는 인근 모텔 건축장에서
흙탕물이 마을 공동어장으로 흘러나와 마을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등 비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MBC NEWS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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