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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3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울산 문수월드컵구장일대 체육공원 확장을
위해 울산시가 시민여론 수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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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3년 울산체육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을 보이게 됩니다.
울산시는 체육공원을 대폭 확장하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문가와 시민여론을 수렴해 어떤 시설들이 필요한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체육공원에는 이미 축구전용구장과
실내수영장,롤러스케이트장,테니스장이 건설돼
있으며 호수공원을 품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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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만평인 체육공원은 울산구치소뒷편
그린벨트 15만평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며
내년에 조성계획 용역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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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2천8년까지 부지매입과 설계를
거친 뒤 2천9년부터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공공시설이 그린벨트를
대거 훼손한다는 환경단체 반발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울산체육공원이 이처럼 확장될 경우
울산시민들은 물론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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