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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개최되는 제 35회 전국소년체전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시와 교육청 등
관련기관들은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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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부터 나흘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은 선수와 임원진 등 만6천여명을
비롯해 선수가족과 교사,관광객 등
연인원 10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해 소년체전은 다음달 16일 야구와 농구,
핸드볼 등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한 30개 종목 40개 경기장에서 시.도간 열전이 전개됩니다.
자원봉사자도 천여명이 투입되며
기업체별 경기장 서포터즈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대회 성공개최에 다소간의
문제점도 예견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에 비해 시민관심도가 낮아
각 경기장에는 학생들이 대거 동원되는 일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체전기간동안 울산을 찾을 2만명의
방문객이 잠을 잘 숙소가 부족한 상태지만
숙박업소들이 객실 대여에 소극적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INT▶배흥수 행정부시장 울산시
대회기간 울산에서는 태화강 수영대회와
패러글라이딩 대회,각종 콘서트 등이
이어지는 태화강 물축제가 열리고---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도 각종 공연이
24차례나 예정돼 있어 역대 어느 대회보다
볼거리는 풍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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