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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끝났습니다.
어제 3명의 시장 후보를 소개한데 이어
오늘은 평균 3대 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는
울산지역 5개 구,군 단체장에 어떤 인물들이
출사표를 던졌는 지,
전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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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장에는 울산대를 졸업하고, 중구청장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한나라당 조용수 후보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인터넷신문 울산포스트
대표인 이철수씨가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남구청장에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열린우리당 울산시당 위원장인 열린우리당
임동호 후보와 경남대를 졸업하고, 남구의회
의장인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 울산대를
졸업하고,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비대위원장인
김진석씨 등 3명이 등록했습니다
동구청장에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자치분권
전국연대 대표인 열린우리당 김원배 후보,
부산 동성고를 졸업하고, 울산시청 서기관으로 재직한 한나라당 박정주 후보, 울산대를
중퇴하고 울산시의원 이었던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 경남공고를 졸업하고, 경남도의원을 역임한 정천석 후보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북구청장에는 고려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울산시의회 내무위원장을 지낸 한나라당
강석구 후보와 울산공고를 졸업하고 북구의회 의장을 지낸 민주노동당 김진영 후보,
춘해대학에 재학중이고, 북구의회 부의장인
이재경씨가 무소속 출마했습니다
울주군수에는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울주군수를 역임한 열린우리당 박진구 후보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현 울주군수인
한나라당 엄창섭 후보, 서울대 공학박사이고, 울산대 교수인 김성득씨가 무소속
출마했습니다.
가장 많은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곳은 4명이 출마한 동구청장이며, 중구청장에는 울산에서 가장 적은 2명이 출마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영남권 최초의 단체장 탄생을, 한나라당은 울산 5곳의 단체장 석권을,
민주노동당은 동.북구 수성에 남구청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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