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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리 특별감사 착수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5-17 00:00:00 조회수 35

◀ANC▶
학교부식 납품 답합과 수학여행 운송업체
선정 등을 둘러싼 말썽이 끊이지 않자, 울산시
교육청이 전면감사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학교급식 담합의혹과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업체 고발 여부를 질의
하는등 감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시 교육청이 학교급식과 수학여행 운송
업체 선정,졸업앨범 계약 등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비리를 색출하기 위해 특별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달말까지 2주동안은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다음달 20일까지는 문제점이 있는 학교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특히 학교급식 담합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료를
공정거래위원회에 보내 고발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학교측 영양사나 행정실장이 담합을
눈 감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INT▶김성한 시교육청 감사1담당

C.G시작----------
또 수학여행 운송업체와 졸업앨범 제작
업체선정 때 금품수수 의혹과 교기 출전경비
부당 집행여부,학교 불법 찬조금 모금등도
감사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감사에는 우선 울산시 교육청 감사
1,2팀이 투입되고 현장조사 때는 지역 교육청
감사인력도 모두 동원됩니다.

S\/U)울산광역시 교육청 개청이후 최대 규모로
이뤄지는 이번 특별감사가 학교비리 척결의
신호탄이 될 지, 아니면 솜방망이 감사에 그칠 지 관심이 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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