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위 아파트 건설이 추진중인 구영
택지개발 사업지구내 학교신설이 늦어져,
구영초등학교의 콩나물 수업이 불가피해지자
학부모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영지구 학부모들에 따르면 당초 올해
개교예정이었던 제 2구영초등학교가 부지정지
작업 지연 등으로 개교가 내년 3월로 연기돼
당장 올 2학기부터 구영초등학교의 과밀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울산시 강남교육청은 다음달 구영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우선 학생들을
구영초등학교에 수용해 현재 37학급을
40학급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급당
인원이 40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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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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