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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안팔린다-마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5-17 00:00:00 조회수 138

◀ANC▶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시중 주유소의 리터당 휘발유 가격도
1천500원을 뛰어넘었습니다.

이런가운데 연비가 뛰어난 경차의 판매가
갈수록 줄고있어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성주 기자.

◀VCR▶
창원에 있는 GM대우자동차 영업점입니다.

한달 평균 50대의 차가 팔리는데 경차를 찾는 고객들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INT▶이호선 본부장
"................................"

--------------CG------------------------
실제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차의 점유율은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98년,
27.5%까지 치솟은 이후 계속 감소해
지난달엔 급기야 3%대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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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고속도로통행료 할인 등 정부가 시행하는 경차혜택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s\/u)이런추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몇년간
현대와 기아의 경차가 단종됐고 지금은
GM대우의 마티즈만이 외롭게 경차 시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가 행진을 하는 점을 감안하면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때문에 경차생산업체를 중심으로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단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INT▶
"연비도 적고...친환경적이고...정부가 나서야"

또 단순한 교통수단인 자가용으로 사회적
신분을 평가받으려는 의식도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 김성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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