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수주 잔량을 기준으로 평가한 세계
조선소 순위에서 2개월만에 1위부터 7위까지를 다시 석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영국의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4월말까지 각국 조선소 수주
잔량은 현대중공업이 천144만CGT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했습니다.
지난 달까지 세계 2위를 유지했던 대우조선해양은 삼성중공업에게 2위 자리를 내줬고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STX조선은 6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지난달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 밀려 8위로 추락했던
한진중공업은 7위에 오르며 한국 조선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지난 4월말까지 전세계 총 수주 잔량은 1억1천53만CGT로 이 가운데 한국 7개사의 수주
잔량이 3천915만CGT로 점유율이 무려 35.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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