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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로 구성된 5.31 정책선거 울산연대가 오늘(5\/16) 박맹우 후보측이 입장을 바꿨다며,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시민단체들이 임기내 이룰 수 없는 이슈를 강요하고 잇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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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5.31 정책선거 울산
연대가 제안한 의제 24가지를 모두 수용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 후보측은 24가지 의제 가운데 임기 4년내 달성할 수 없는 것도 있고, 찬성과 반대 양자
택일을 강요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경전철 사업 주민투표 실시는
불가, 임기중 보육시설 30% 확보와 공공주택 20% 확보, 장애인 저상버스 30% 확대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정책선거 울산연대는 이와같은 박맹우
후보측의 입장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의제 수용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SYN▶김태근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측도 박후보에게
24가지 의제 가운데 참여예산제 도입과 시립
병원 설립 등 4가지만이라도 약속하라고
박후보를 공격했습니다.
◀S\/U▶시민단체들은 자신들의 의제를 모두
수용하겠다는 후보와 일부를 수용하겠다는
후보측 모두의 정책을 선거가 끝난 뒤까지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책선거를 이슈로 들고나온 시민단체의
행보에 5.3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 시장
후보 진영들의 반박에 재반박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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