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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고>특성화로 활로 찾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5-16 00:00:00 조회수 67

◀ANC▶
신입생 미달사태를 겪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가 특성화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울산공고와 현대정보 과학고등학교는
당장 내년부터 로봇과 자동차 선박 특성화
고등학교로 개편돼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해로 개교 65년째를 맞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울산공업고등학교.

지난 80년대까지만 해도 실업교육의
최선봉으로 우수인재 배출의 산실이었지만,
최근 5년째 신입생 미달사태를 겪을 정도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지능형 로봇 특성화
고등학교로 개편돼 매년 산자부로부터
2억원씩의 예산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오는
2천 8년까지 11억여원의 기자재 확충 예산이
투입됩니다.

C.G시작--------------
이에따라 자동화설비 기계과는 로봇자동화
기계과,전기과는 로봇 제어전기과로 이름을
바꿔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현대 정보과학고등학교도 자동차,선박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돼 내년부터 학과를
개편해 신입생을 받습니다.

C.G시작---------------
기존 8개 학과를 디지털 기계와 공간 디자인,
전기.전자등 3개 계열 7개 학과로 줄여 모두
3억 9천만원의 기자재 구입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미 특목고로 육성되고 있는 애니원 고등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9개 실업계 고등
학교도 오는 2천 10년까지 모두 특성화 고등
학교로 전환됩니다.

S\/U)울산시 교육청은 실업계고 특성화를
통해 그동안 취업을 위주로 하던 실업교육을
진학과 취업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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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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