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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조정 갈등으로 아반떼 HD 신차 출시 차질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5-16 00:00:00 조회수 101

현대자동차가 인력조정에 따른 노사간 마찰로 천 200여억원을 들여 개발한 신차종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년동안 천238억원을
투입해 아반떼 후속모델인 신형 아반떼 HD를
개발, 5월부터 울산공장 제3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기로 하고 소비자들로부터 가계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반떼 HD는 생산공정 단축을 위한
모듈화를 도입한 차종이어서 신차를 투입할
경우 발생하는 360여명의 여유인력에 대해
노사간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현재 신차 투입으로 인원을 줄일만큼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며,
지난 9일부터 철야텐트 농성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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