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확산으로 도서관 이용이 늘면서
책 연체와 훼손 문제로 도서관 직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농소3동 도서관의 경우
전체 2만여권의 책 가운데 13%이상이
연체된 상태며,80일 이상 연체된 책도 55권이
되는 등 각 도서관마다 연체 도서 줄이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때문에 도서관 직원들은 문자메시지로
반납을 부탁하거나, 반납독촉장을 등기로
보내는 한편 15일 이상 장기 연체자에
대해 실시하는 전화독촉과 집 방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책 훼손도 심각해 수선 전담 도서관 직원들이 하루종일 책 수선에 매달려도 한달에 50여권의 책이 훼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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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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