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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명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가 오늘로
공약 발표를 마무리하고 선거운동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공약도 잇따라 발표하고 있지만, 한나라당 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은 아직까지 오리무중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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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심규명, 한나라당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가 공약 발표를 모두 마쳤습니다.
열린우리당 심규명 후보는 국립 울산종합병원과 산재전문 재활병원 건립, 장애인 고용촉진 공단 울산지사 유치 등 의료와 복지 분야 공약을 끝으로 자신의 45개 공약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시정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공무원 정원 신축 운영, 유비쿼터스 도시 기반구축 등을 내걸은 것을 마지막으로 6개분야 50개의 공약 발표를 모두 마쳤습니다.
한편,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는 대형할인점 입점과 영업활동 제한을 위한 조례 제정, 금융기관의 지역재투자 협약 시행 등을 내걸었고, 선거일 전날까지 공약 발표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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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들의 공약발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원배 동구청장 후보는 공영형 혁신고 동구유치와 영어마을 유치, 노동 복지회관과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보건소 신축 등을 선박과학관 설립에 이어 새롭게 약속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진석 남구청장 후보는 비정규직의 차별을 없애고, 중소상인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할인점 규제, 아토피 같은 환경질환 치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공약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경우, 박정주 동구청장 후보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공약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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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회당이 울산에선 유일하게 남구 4선거구에 광역의원 후보로 엄균용 시당 사무국장을 공천했습니다.
엄후보는 건설 플랜트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공공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철폐 등을 핵심정책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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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북구 당원협의회가 오늘(5\/15)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 강석구 북구청장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북구당원협의회는 그동안 강석구 북구청장 후보와 공천경쟁을 벌였던 김수헌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해왔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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