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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울산사업장에 PDP,즉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한
4라인 공장건설 기공식을 오늘(5\/15)
가졌습니다.
이번에 건립되는 PDP공장은 단일 생산
라인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로,고용유발 효과도 커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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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브라운관 생산에 주력해 온 삼성SDI
울산사업장에 본격적인 PDP 생산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이미 천안에 3개 PDP 생산라인을 갖춘
삼성SDI는 울산공장내 부지 3만여평에
7천300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신공법을
적용한 최첨단 시설의 4라인을 새로 짓기로
하고, 오늘(5\/15) 성대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신설되는 PDP 4라인은 연간 생산능력이
42인치 기준 300만장으로 단일라인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천500여명의 직접고용유발
효과는 물론 연간 매출액만도 1조2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SDI측은 앞으로 울산사업장에 PDP양산체제를 갖추기 위한 생산라인 추가건설은 물론
빅슬림 브라운관과 LCD,유기발광 다이오드 등을 생산하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삼성SDI 관계자
이에 맞춰 울산시도 삼성SDI 주변 80여만평을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착수했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S\/U)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일컬어지는
PDP생산라인 신설과 함께 주변 일대가 디지털 산업단지로 조성되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한동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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