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도입문제가 5.31 지방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잇습니다.
열린우리당 심규명 후보는 경전철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1호선 개통에만
4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 것을 시민들이 알아야 한다며 주민투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경전철은 이미
수년전부터 시민합의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며, 이미 실시설계 작업이 들어간 만큼, 재정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때라며 주민투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입니다.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는 경전철은 시기
상조라며, 재정부담을 고려할 때 주민투표로
도입을 결정해야 하며, 시장 후보들이 이를
담보로한 이행협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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