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자원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반해
어선 수는 꾸준히 늘어나면서 울산지역
어민들이 생계에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어선 수를 줄이기 위해 올해
전국적으로 수천척의 어선을 감척할 계획이지만
울산 지역에 할당된 감척량은 9척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구나 최저 입찰 경쟁을 통해 낙찰된
낮은 가격에 선박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어민들 스스로 감척을 꺼리고 있는데다,최근에는
어업용 면세유 가격 폭등으로 조업을 포기하는 사례마저 속출하는 등 어민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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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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